AI 안전 다이제스트

2025-09-19 · 37건

인공지능책임관(CAIO) 협의회 출범 및 제1차 회의 개최 (2025.9.19)

공공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2025년 9월 18일 인공지능책임관(CAIO) 협의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48개 부·처·청·위원회의 CAIO 지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제1차 회의에는 이 중 장관급 25개 부처가 참석했으며, 협의회 의장과 국가 CAIO는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맡는다. 각 부처 CAIO는 AI 전략 수립과 이행 점검, AI 활용 및 데이터 개방·연계 등 소관 기관의 AI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협의회는 부처 간 규제 논의와 공동 사업 발굴·예산 지원 등을 담당한다.

🇰🇷 AI 시대 국가안보자산 역할 강화를 위한 반도체산업 육성 방안 (2025.9.19)

공공 · 산업연구원 · 🛡️

반도체는 약 6,000억 달러 규모의 세계시장을 보유한 핵심 부품으로, 국가 경제와 안보의 핵심자산으로 평가된다. 한국 반도체산업은 GDP의 6~7%,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며, 약 1,400개 기업과 20만 명의 고용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매출 기준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는 오랜 기간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연방 판사가 앤트로픽의 ‘저자 허락 없는’ 책 기반 AI 학습에 대해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는 취지로 판단 (2025.9.19)

K-AISI 주간동향 · TechCrunch(테크크런치) · 🚀

법원은 다만 ‘중앙 도서관’ 구축에 사용된 불법 복제본과 그로 인한 손해 규모에 대해서는 별도 재판을 진행하기로 했다.

미 연방 판사 윌리엄 알수프는 앤트로픽이 출판된 책을 저자 허락 없이 AI 모델 학습에 활용한 행위가 공정이용(fair use)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이번 결정은 법원이 AI 기업의 공정이용 주장을 처음으로 상당 부분 인정한 사례로 소개된다. 다만 원고 측은 앤트로픽이 ‘전 세계 모든 책’을 영구 보관하려는 ‘중앙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작품을 확보·저장한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으며, 법원은 특히 불법 다운로드된(해적 사이트) 복제본 사용과 손해에 대해 재판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