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져만 가는 AI 기업의 영향력 (2026.9.14)
오픈AI의 수학 난제 해결 발표를 둘러싸고 선행 연구와 사용자 데이터 활용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었으며, AI 기업의 성과가 마케팅 중심으로 소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앤트로픽 CEO는 AI 개발 속도를 늦추기 위해 외부 평가자 도입, 민주주의 국가 기업 간 협력, 국제 협약을 제안했지만, AI 기업 수장들이 국제 AI 질서의 주요 결정자로 자리매김하려 한다는 비판적 시각도 소개됐다. 한국에서는 기업 출신 인사들이 국가 AI 정책의 핵심 보직에 임명됐고, 개인정보 활용 확대 등을 성과로 내세우면서 정책이 기업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도록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는 과제가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