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의 기술 주권·안보·민주주의를 담당하는 유럽집행위원회가 2026년 2월 출범한 Frontier AI Grand Challenge에서 EUROPA(이탈리아 Domyn이 이끄는 유럽 컨소시엄)를 우승으로 선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4000억(400 billion) 파라미터급의 첨단 모델을 목표로 하며, 24개 공식 EU 언어를 커버하는 오픈소스 AI 모델을 개발·공개할 예정이다. 집행위는 EUROPA가 EU의 자체 인프라 기반 첨단 AI 역량과 접근성을 높여 기업·연구자·공공기관이 AI 발전을 활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밝혔다.
생성형 AI가 에세이·코드 작성 등을 돕는 환경에서 학생 성적·수행이 조건부로만 좋아지고 접근이 끊기면 악화되거나 전반 수행이 낮아졌다는 연구·조사가 소개된다. 대학 강사 설문에서는 AI가 비판적 사고를 약화하고 과의존을 우려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으며, 디지털교과서의 제도 변화도 언급된다. 이어서 교육의 기능을 자격화·사회화·주체화로 나눌 때 AI 튜터는 주로 자격화에 관여하고 관계·주체화 영역의 공백이 남는다고 설명한다. 또한 해답을 즉시 주지 않도록 질문 중심 설계, 규칙 재설정, 마찰을 보존하는 학습 운영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스위스와 캐나다, 영국과 일본, 인도와 슬로바키아가 AI 및 디지털·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거나 발표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OECD는 초·중등교육용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를 출범시켰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4개 공식 언어를 지원하는 오픈소스 frontier AI 모델 개발 consortium을 선정했다. 유럽의회는 EU AI Act 일부 규정 개정안을 승인했으며, 미국에서는 공공 AI 소유권 수익 배당안과 AI 기반 디지털 복제물로부터 초상·음성을 보호하는 NO FAKES Act가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