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안전 다이제스트

2025-12-29 · 2건

🇰🇷 인공지능 모델 안전성 첫 평가, AI 안전 생태계 확산의 첫걸음 (2025.12.29)

공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안전연구소·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함께 카카오의 ‘Kanana Essence 1.5’를 대상으로 국내 첫 AI 안전성 평가를 실시했으며, 유사 규모의 글로벌 모델보다 높은 안전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평가는 AssurAI 데이터셋과 고위험 분야 평가 데이터셋을 활용해 35개 위험 영역과 오남용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 등을 점검했으며, 2026년 1월 AI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의 고성능 AI 모델 안전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부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평가와 국내외 기업 협력을 통해 평가 대상을 확대하고, 평가 데이터셋의 국제 검증 및 표준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 AI 기업들은 신의 역할을 맡을 준비가 되었는가 (2025.12.29)

공공 · RAND · 🏥🧒

청소년의 72%가 AI 동반자를 사용했으며, 청소년·청년 8명 중 1명은 정신건강 조언을 위해 AI 챗봇을 이용하는 등 AI가 정서적·영적 조언의 대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챗봇은 치료 자격이 없고 유해한 생각을 강화할 수 있으며, RAND의 43건 분석에서는 AI와의 상호작용이 사용자의 망상이나 AI를 우주·고등한 존재로 믿는 인식을 강화한 사례가 확인됐다. 글은 AI 기업이 출시 경쟁보다 장기적 안전성을 우선하고, 연구자와 종교 지도자들이 AI의 정신건강·영적 영향과 보호장치 마련에 함께 참여해야 한다고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