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 모델 안전성 첫 평가, AI 안전 생태계 확산의 첫걸음 (2025.12.29)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안전연구소·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함께 카카오의 ‘Kanana Essence 1.5’를 대상으로 국내 첫 AI 안전성 평가를 실시했으며, 유사 규모의 글로벌 모델보다 높은 안전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평가는 AssurAI 데이터셋과 고위험 분야 평가 데이터셋을 활용해 35개 위험 영역과 오남용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 등을 점검했으며, 2026년 1월 AI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의 고성능 AI 모델 안전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부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평가와 국내외 기업 협력을 통해 평가 대상을 확대하고, 평가 데이터셋의 국제 검증 및 표준화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