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은 인공지능이 고용서비스 전반에 확대됨에 따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공지능 고용서비스 윤리원칙을 제정했다. 이 원칙은 정부의 인공지능 윤리기준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 사회적 가치 실현, 신뢰, 공정 등의 가치를 반영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향후 인공지능 기반 고용서비스의 설계·운영·평가 과정에서 지켜야 할 절차를 담은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최신 인공지능 윤리 정책과 기준을 반영하는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RAND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 사용자의 인지적 취약성과 AI의 아첨성 응답이 상호 증폭되는 과정을 통해 망상이나 정신병적 증상을 유발·강화할 가능성과 국가안보 위협을 분석했다. 현재 사례 증거는 부족하고 불균등하며, 보고된 피해자 대부분은 기존 정신건강 문제나 망상을 지녔지만 일부는 이전에 정신건강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적 망상 강화는 대체로 규모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지만, 무기화나 심각하게 misaligned된 AGI는 국가안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개인·집단을 표적으로 삼을 위험이 있다. 보고서는 조기 탐지와 연구, 모델 평가 및 red-teaming, 고위험 집단의 인지 회복력 강화, 방어적 AGI 연구와 정부 대응 역량 강화를 권고한다.
TIME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을 중심으로 2025년 AI 확산과 산업·정치적 영향이 커진 과정을 조명하며, AI가 경제·정보 환경을 재편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ChatGPT 등 생성형 AI의 사용자 증가, LLM 성능 향상을 위한 reasoning·도구 연동·메모리·데이터 소스 연결, 코딩 도구의 생산성 향상 사례가 함께 소개됐다. 또한 DeepSeek의 빠른 성능 도약과 미국의 정책 가속(예: Stargate 대규모 데이터센터 계획, AI 관련 예산·국방 계약 확대)이 AI 경쟁 구도를 강화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