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 공모를 2025년 10월 21일 오후 5시에 종료했으며, 삼성SDS 컨소시엄 1곳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신청자와 사업계획서의 적격성을 평가하는 1단계 기술·정책평가와 11~12월 금융심사를 거쳐 연내 민간참여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센터는 2028년까지 첨단 GPU 1만 5천 장 이상을 확보하고, 이후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국회미래연구원은 글로벌 AI 경쟁에서 인재가 기술·산업·제도를 연결하는 전략적 자산이라는 점에 주목해 중국의 인재전략과 정책적 시사점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중국은 지난 10여 년간 체계적인 인재전략을 추진하며 글로벌 AI 경쟁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지만, 우리나라는 AI·제조 분야의 인재 부족과 유출 문제에 직면해 있다. 보고서는 중국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AI 인재전략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전략의 전환을 위한 과제를 제안한다.
국회입법조사처는 AI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활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개편 방안을 제시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현행 법체계가 지나치게 경직돼 있다는 지적을 바탕으로, 기술혁신을 촉진하면서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의 균형을 이루도록 법의 유연성과 기술 수용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Concordia AI CEO 브라이언 체는 2025년 10월 18일 ‘The Cognitive Revolution’ 팟캐스트에서 중국의 AI 개발·안전·거버넌스 접근법을 논의했다. 중국의 AI 산업 통합, 주요 AI 허브, 출시 전 테스트와 AI 콘텐츠 라벨링 규정, 반도체와 수출 통제, Huawei와 DeepSeek, open-weights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또한 미국과의 공통점, 싱가포르의 가교 역할, 공동 red lines와 위험관리 체계·비상 대비 프로토콜을 통한 협력 가능성, embodied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AI에 대한 대중의 기대와 노동 불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