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 HAI 2025.8.31) AI 소셜 코치 ‘Noora’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인의 공감적 대화 연습을 돕다
스탠퍼드 HAI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당사자가 사회적 상황에서 공감 표현을 연습할 수 있도록 LLM 기반 챗봇 ‘Noora’를 소개했다. 연구진은 공감 모듈에서 사용자가 제시된 문장에 대해 긍정/중립/부정 평가 후, 공감적으로 답하도록 유도하고 그 결과에 따라 피드백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무작위 시험(참가자 30명)에서 Noora 사용군은 4주 후 공감적 응답 비율이 71% 개선됐고, 대인 대화 상황에서도 대조군 대비 평균 38% 향상된 점수를 보였다. 연구진은 현재 다른 모듈도 11~35세를 대상으로 시험 중이며 베타 참여를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