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AI와 결합한 메타버스 서비스의 개인정보 침해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문헌·정부보고서·국제표준과 전문가 조사를 바탕으로 개인정보보호 기준을 도출했다. 서비스 구축과정에서 기획·설계, 수집, 데이터 처리, 위탁, 파기 단계에 28개 기준을, 운영과정에서 전환, 수집, 이용·제공, 파기 단계에 36개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이슈·취약점, 공정한 알고리즘, 대상별 보안 등을 포함한 기술적 보호조치 기준 24개를 제안했다.
유럽연합 AI Office는 범용 AI 모델(GPAI)의 범위, 제공자 및 downstream modifier의 판단 기준, 시장 출시와 오픈소스 면제, 학습 연산량 산정 등을 담은 예비 지침을 발표했다. 텍스트·이미지 생성 모델은 학습 연산량이 10^22 FLOP를 초과하면 GPAI 모델로 추정되며, 모델 수정에 3×10^21 FLOP를 초과한 경우 수정 주체도 제공자로 간주될 수 있다. GPAI 제공자는 모델 문서화와 저작권 정책 등의 의무를 지며, 시스템적 위험이 있는 모델 제공자는 평가·적대적 테스트·중대사고 보고·사이버보안 의무도 부담한다. 이해관계자는 2025년 5월 22일까지 예비 지침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